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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
이주여성이 안전한 세상, 강원이주여성상담소입니다.

그녀들이 맨 처음 도착한 땅에서
무심코 지나치는 버스 안에서
모국어를 가시처럼 삼키고
터덜터덜 걸어가던 길 위에서
그녀들의 모국어로 씌어진 이주여성상담소를 발견하기를
그녀들이 강원이주여성상담소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
그녀들의 가슴에
눈물대신 희망이 자라길 기대합니다.

Ⅰ 2021.04.14. 강원이주여성상담소개소 관련 KBS 이슈&토크 인터뷰 부분 발췌 Ⅰ